어깨는 움직임이 크고 자유로운 관절 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부상의 발병률도 다른 관절에 비해 높습니다. 운동 하면서 어깨를 다치는 경우도 많지만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 하다가 통증이 발생 하는 사례도 높습니다. 이는 운동 이외에도 가사나 직업적인 요인으로 어깨를 과하게 반복적으로 많이 씀으로써 어깨 질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수많은 어깨 질병 중에서도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어깨석회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에 돌이 쌓이면서 발생 하게 되는 질병 입니다. 힘줄과 연부 조직에 침착된 석회는 어깨 주변을 자극하여 어깨안에서 염증을 유발 하고 극심한 어깨통증을 만들어 냅니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어깨석회는 평소에 어깨통증이 없다가다도 갑작스럽게 심한 통증이 생기는것이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어깨석회가 있으면 불난거와 같은 화끈한 느낌과 잠을 잘때 아픈 어깨로 눕는 자세를 취해도 심한 통증이 발생 됩니다. 또 어깨를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며 팔을 과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어깨통증이 있고 어깨 부터 팔과 목으로 통증이 이어지는 느낌이 있으며 밤에 어깨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석회성건염은 밤마다 심한 어깨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밤에는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어깨통증이 극심한 반면에 낮에는 어깨통증이 그나마 좀 덜하게 됩니다. 팔이 쿡쿡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어깨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며 가끔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지는것이 반복 되기도 합니다. 아픈 어깨를 앞이나 옆으로 들어 올리는것도 당연히 제한 되게 됩니다.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어깨석회가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어깨 힘줄의 혈액순환장애나 반복해서 어깨를 사용하며 생기는 미세 손상 때문에 어깨석회가 생기는것 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즉 어깨로 도는 혈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힘줄이 피공급을 받지 못해 퇴행하게 되고 어깨석회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석회성건염치료 이전 석회성건염 진단은 엑스레이 만으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하지만 석회가 만들어 지는 형성기에 있는 미세 석회나 분필가루와 같은 성질의 석회는 엑스레이상 보이지 않을수 있기에 관절 초음파를 통해 진단을 하기도 합니다. 진단을 통해 힘줄내 석회가 발견 되었다면 어깨석회치료를 해야겠죠?

어깨석회치료는 비수술적치료로 대부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깨석회치료는 석회로 인한 어깨염증을 완화 시키는것 부터 시작하여 원인이 되는 석회를 제거 또는 흡수하여 촉진 시켜줄 수 있는 방법으로 시행 됩니다. 형성기의 어깨석회는 어깨통증이 극심하기에 석회분쇄흡입술과 같은 핌스치료로 제거 해주는것이 어깨석회치료에 빠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어깨석회치료 핌스치료인 석회분쇄흡입술은 어깨 관절경 수술 없이 힘줄내에 침착되어 있는 석회를 초음파 유도하에 주사기로 이용해 뽑아 내는 방법입니다. 초음파를 통해 정상적인 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손상되거나 석회가 침착 되어 있는 곳만 정확하게 어깨석회치료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 입니다. 석회가 녹고 있는 급성 통증기때 어깨석회치료 핌스치료인 석회분쇄흡입술을 시행하면 효과적 입니다. 어깨석회치료 핌스치료 석회분쇄흡입술 이후 어깨통증은 수일내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깨석회치료로 핌스치료만 의존할수는 없습니다. 석회로 인한 염증성 유착반응과 어깨관절 강직을 예방하고 풀어 주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어깨 스트레칭및 가동 확보를 위한 재활운동치료를 꼭 병행 하여야 합니다. 또한 어깨석회치료 핌스치료 석회흡입술로 어깨관절 내에 있는 모든 석회를 다 뽑아 낼수 없음으로 핌스치료 이후에 남아 있는 석회는 추가적으로 체외충격파를 통해 힘줄의 혈류량을 증가 시켜 빠르게 잔여 석회들이 흡수 될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어깨석회 증상 초기엔 단순한 어깨 근육통으로 생각할수 있어 증상을 방치 하기 쉽습니다. 또한 회전근개파열이나 오십견과 같은 다른 어깨 질환과 혼동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판단은 어깨석회 증상을 악화 시키는것은 물론 잘못된 치료 적용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 할수 있으므로 꼭 적절한 시기에 어깨석회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