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반카르트 봉합술을 해부학적으로 복원한 환자의 결과에 대해 알아보자 환자는 수술 후 6주차에 수술 후 MRI 를 촬영하였다. https://blog.naver.com/9690067/221287854163
🔗 https://blog.naver.com/9690067/221287854163반카르트 병변이란 어깨 관절이 탈구가 되면서 전방관절 와순이 파열된 것을 말한다. 그림과 같이
정상관절은 관절와순이 삼각형 모양으로 전후방에서 관절되며 Bankart 병변의 경우 전방 관절와순이 파열되면서 그 모양이 깨지게 된다.
이 환자의 수술전 MRI 를 보면
파란색 화살표에서 보이는 후방관절와순 처람 검은색의 삼각형 모양이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관절와순의 모양이다. 그런데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곳을 보면 전방관절와순의 파열이 있으면서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지 못하고 관절와에서 떨어진 것이 확인된다.
좌측에서 보이는 것 처럼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부위를 보면 관절와에서 관절와순이 파열되어 떨어져 있으며 너덜거리는 것이 관찰된다. 우측 관절경 사진에서 보이듯 빨간색 화살표로 표시된 부위에서 봉합을 시행하여 관절와에 정확하게 관절와순이 봉합된 것이 관찰된다.
6주간의 재활과정동안 약간의 통증이 있었으나 관절가동범위의 제한은 없이 잘 회복되었으며 조직이 어느정도 치유되는 6주차에 MRI 촬영을 하여 상태를 관찰하였다.
수술전 MRI 와 비교하여 수술 후 MRI 를 보았을 때 빨간색 화살표로 보이는 파열되었던 전방관절와순의 모양이 삼각형 모양으로 정확하게 관절와에 해부학적으로 복원된 영상이 관찰된다.
반카르트 수술 후 탈구가 되지는 않지만 이전만큼 가동범위가 나오지 않는다고 호소를 많이 한다. 이전의 경우 반카르트 수술 시 탈구를 방지하기 위해 관절와순을 관절와에 해부학적인 복원을 하지 않고 약간 관절내측으로 복원을 하여 탈구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수술이 많이 진행되었고 이로 인한 외회전의 제한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아직도 이러한 방식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탈구가 되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면 충분하다. 하지만 최근의 환자들은 더 이상을 요구한다. 탈구는 당연히 되지 않아야 하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연세알찬정형외과에서 수술한 것 처럼 관절와에 해부학적 복원을 하여 치유가 잘 이루어진다면 탈구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관절가동범위 제한도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외에도 재활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손상된 조직이외 주위의 기능 부전을 해결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의사인 나를 포함하여 우리 연세알찬정형외과의 치료사로 연계가 되어 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환자들이 연세알찬정형외과를 찾는 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