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에 가까운 오십견치료방법 찾기는 어려워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을 때 내 오십견이 어떤 원인으로 생겼는 지만 정확히 파악해도 치료의 반은 끝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십견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보면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노화가 일어나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오십견이고, 두 번재는 당뇨나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이차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오십견 입니다. 이 중 내가 어떤 곳에 속하는지부터 명확히 알고, 그 이후에는 세부적으로 오십견이 발생하게 된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오십견의 기본은 우선 관절가동범위를 풀어주고 염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거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잠시동안 통증이 없을 수는 있지만 원인을 제거 하지 않으면 결국 언젠가는 다시 재발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오십견치료방법은 비수술적인 방안을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물리치료, 약물치료부터 시작해서, 주사치료,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물리치료사가 어깨의 가동범위를 늘려주는 치료입니다. 오십견 으로 약화된 상태의 근육을 강화시키고 어깨가 이전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활운동을 동시에 겸하며 오십견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오십견이 있을 때 큰 특징 하나가 줄어든 가동범위와 기능약화인데 도수치료는 이렇게 오십견 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치료 해줘서 우리 어깨가 다시 아프기 전의 상황 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오십견치료방법 중 다른 대표적인 치료는 바로 체외충격파가 있습니다. 이는 어깨의 조직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또 주변을 흐르는 혈류량을 풍부하게 만들어서 환자의 회복이 빠르게 해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치료라고 해도 모두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보이는 케이스 중 하나가 바로 어떤 질환을 앓게 되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 대표적인 치료법을 알아온 뒤, 이를 그대로 진행해달라는 것인데 이는 자칫하면 효과를 보지 못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질환이라도 원인은 전부 제각기인데, 모든 치료가 그 원인에 상응하여 치료효과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에 말한거처럼 오십견이 생기는 이유는 환자마다 상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 원인에 맞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료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오십견 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오십견의 원인을 진단받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추가적으로 어깨의 가동범위를 풀어줄 수 있는 재활치료와 떨어진 어깨 기능을 완화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병행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원래의 어깨 상태를 회복하게 도와주고 향후 재발을 방지하는 재활운동까지, 환자의 병을 종합적으로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각 다르게 환자에게 맞는 오십견치료방법을 제시하고 떨어진 기능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재활운동을 병행한다면 경미한 수준의 오십견 환자라면 충분한 관리를 통해서 재발 없이 건강한 어깨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